책 속으로
웃소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미리 만나보세요.
멤버 아이콘을 클릭하면 직접 낭독한 오디오를 들을 수 있습니다.
웃소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미리 만나보세요
14만 원짜리 꿈
"‘우리가 그 해외 유튜버들처럼… 멋진 유튜브 크루가 되면 좋겠다.’"
‘우리가 그 해외 유튜버들처럼… 멋진 유튜브 크루가 되면 좋겠다.’
유튜브 채널을 만들자
"진짜 고민은 그 다음부터였다. ‘우리는 어떤 콘텐츠를 만들 것인가?’"
진짜 고민은 그 다음부터였다. ‘우리는 어떤 콘텐츠를 만들 것인가?’
너, 내 동료가 돼라!
"그렇게 빨간 소파는 우리 사무실로 들어왔다."
그렇게 빨간 소파는 우리 사무실로 들어왔다.
게스트 태훈
"너무나 소중하고 감동적인 순간이었다. 내가 일해서 번, 나의 첫 월급이었다."
너무나 소중하고 감동적인 순간이었다. 내가 일해서 번, 나의 첫 월급이었다.
저도 이제 멤버인가요?
"사실 나도 궁금했다. 멤버들은 나의 출연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?"
사실 나도 궁금했다. 멤버들은 나의 출연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?
업로드가 오늘인데, 편집이 안 끝났다니…!
"시간이 흘러, 전역 후 나는 다시 웃소로 돌아왔다. 익숙하면서도 어쩐지 조심스러운 자리였다."
시간이 흘러, 전역 후 나는 다시 웃소로 돌아왔다. 익숙하면서도 어쩐지 조심스러운 자리였다.
그렇게 기른 우리의 지속하는 힘
"우리는 바로 그 ‘함께하는 시간’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."
우리는 바로 그 ‘함께하는 시간’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.
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?
전체 에세이 읽기→

